새해를 맞아 다른 사람들은 독서 목표를 어느 정도로 잡고 있을까요.
인터넷서점 YES24가 홈페이지를 방문한 이용자 4천806명에게 올해 독서계획을 물은 결과에 따르면 31.2%인 1천500명이 매달 3~4권을 읽겠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월 1~2권을 읽겠다는 응답자가 24%(1천154명)로 뒤를 이었고 매달 10권 이상 책을 읽겠다는 '야심찬' 응답자들도 18.1%(871명)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읽은 책 권수에 대한 물음에는 '월 1~2권' 읽었다는 응답이 40%(1천925명)로 가장 많았고 월 3~4권(18.3%)이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반면 지난 1년 동안 5권 이하로 읽었다는 응답도 15.5%(744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읽고 싶은 책으로는 '문학'이 28.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비즈니스/자기관리' (17.9%), '인문/역사'(12.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책을 살 때는 '독자리뷰'(27.7%), 베스트셀러 목록(15.3%), 작가이름(14.3%) 등을 주로 참고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월 평균 책 구입에는 '1만~3만원'을 쓰겠다는 응답이 32.7%로 가장 많았고 '3만 ~5만원'을 쓰겠다는 응답도 30.7%였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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