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J CGV 영화관 '관객수 축소' 의혹 검찰 수사

CGV 영화관이 임대료를 줄이기 위해서 관객수를 고의로 축소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동부지검은 "김해 CGV가 영화진흥위원회에 보내는 자료에서 관객수 9만 8천여 명을 고의로 누락시켰다"는 진정이 접수돼, 지난해 11월 CGV 본사 등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다른 CGV 지점에 대해서도 관객수 축소가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CGV는 "영화표 발권 자료는 1분마다 영진위에 자동 송신돼 조작이 불가능하다"며, "영진위 시스템 노후로 오류가 생겼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