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캐나다에서 난민 지위를 인정받아 정착한 탈북자가 모두 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은 캐나다 정부가 지난해 탈북자 7명에 대해 난민 지위를 인정했다고 전하고, 캐나다에 난민신청을 한 탈북자가 계속 늘면서 130건에 대한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난민 지위를 얻은 탈북자들을 포함해 지금까지 캐나다에 정착한 탈북자는 모두 1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와관련해 캐나다 이민국측은 "한국에 정착한 이후 캐나다 난민을 신청한 탈북자가 많아 심사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며 "지난 3개월 동안 중도에 포기하거나 신청을 철회한 사례도 이전보다 1.5배나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정착 탈북자 총 11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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