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커스] '실적 쇼크' 코스피, 1100선 와르르∼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1위 종목인 만큼 실적쇼크가 시장에 미치는 파장이 상당했습니다.

시장 전체 분위기가 급격히 냉각되는 모습이었는데요.

오늘(23일) 코스피 지수는 22.83P가 급락한 1093.40을, 또 코스닥 지수는 5.75P 내리면서 352.83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가 4%이상 급락하면서 지수 하락을 주도하는 모습이었고요.

뿐만 아니라 대형 IT주 대부분이 줄줄이 하락을 보였습니다.

LG전자도 실적부진에 목표주가가 하향조정 됐고, 결국 5%이상 추락하며 신저가를 기록했습니다.

대형주들이 이렇게 잇달아서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는데다가 설 연휴를 앞둔 불확실성까지 겹치면서 대다수 업종이 하락을 보였는데요.

특히 철강과 보험, 건설주가 3%넘게 주저앉았고, KB금융과 신한지주 같은 일부 금융주도 5%내외의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시장 불안감이 계속해서 번져가고 있는데, 그래도 개인은 꾸준한 저가매수에 나서면서 오늘 2,700억 가량의 매수우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까지 나흘 연속 순매수 랠리인데요.

반면 외국인은 1,500억 기관은 1,600억 가량의 물량을 쏟아냈습니다.

(이진선 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