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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치약·선물세트 가격담합 5개 업체 적발

<8뉴스>

치약 선물세트의 가격과 거래조건을 담합한 5개 생활용품업체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돼 시정명령과 함께 18억 8천 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습니다.

LG생활건강과 애경산업, 태평양 등 5개 회사는 할인점에서 판매하는 치약의 가격할인 폭을 제한하거나,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할 때 덤으로 주는 상품을 규제하는 등 담합을 해 왔다고 공정위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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