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만 달러를 돌파했던 1인당 국민소득이 지난 해에는 만 달러대로 떨어졌습니다.
민간 연구기관들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은 만 8천 달러 밑으로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국민소득은 달러 기준 명목 가격으로 작성되는데 지난해 환율이 폭등하면서 국민소득을 끌어내렸기 때문입니다.
1인당 국민소득은 1995년 만 달러 시대에 진입했다가 외환위기인 1998년 7천 달러 대로 내려간 뒤 점차 증가하면서 지난해 2만 45달러로 처음으로 2만 달러를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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