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정부가 서민주택을 공급할 때는 철근 등, 원자재가격 하락요인을 반영해 평당 가격을 낮춰 서민들의 부담을 덜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2일 청와대 지하별관에서 열린 3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비상시기인 만큼, 서민에 대한 종합적 복지대책 측면에서 방안을 강구해달라"며 이렇게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최근 고용불안과 관련해 "중소기업 종사자나 영세자영업자 중에서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배려해 꼼꼼히 챙겨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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