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2일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3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경제위기 극복방안과 민생안정지원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실직자 중에서도 중소기업 종사자나 영세자영업자 등을 우선적으로 꼼꼼히 챙기는 실직자 대책을 세워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외국인 투자유치와 관련해 "정부의 규제개혁 등 제도개선 내용을 각 부처에서 신속하게 영문화해 인터넷을 통해 제공해줬으면 좋겠다"면서 "이를 통해 외국기업과 대사관 등이 신속하게 정보에 접근하고,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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