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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포스코 자회사, 장애인 87명 고용

국내 대기업에선 최초로 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한 자회사가 설립됐습니다.

'포스코'는 100% 출자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포스위스를 포항에 준공하고, 221명의 직원 가운데, 87명을 장애인으로 고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은 장애인 고용을 늘리기 위한 제도로, 모회사가 지분 50% 이상을 보유해야 하며 중증 장애인 50%를 포함해 총 근로자의 30%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하도록 돼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현대·기아자동차가 그룹 임원들의 급여를 10% 자진 삭감하고, 경상예산을 20% 이상 절감하는 등 '초긴축 비상경영'에 돌입했습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올해 사업계획을 아직 확정 짓지 못할 정도로 경영환경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초긴축 비상경영을 통해 생존 경영에 돌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정사업본부가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학교에서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생일잔치를 열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27억 4천여만 원을 지원해 소아암 환자들의 치료비뿐만 아니라, 미니도서관과 학습지도 등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올해 설 차례상 품목중에서 지난해 설에 비해 과일은 가격이 떨어졌고, 나물류는 올랐습니다.

주요 대형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과일은 풍작이었지만 나물류는 수확량이 줄어, 사과와 배 등은 작년에 비해 5~10% 가량 저렴해졌고, 고사리나 도라지 가격은 20~30% 가량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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