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천시는 도시축전과 인천방문의 해를 계기로 인천의 이미지를 문화도시로 가꾼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수도권 소식 오늘(21일)은 인천을 연결합니다.
채홍기 기자. (네, 인천입니다.) 문화도시 가꾸기는 어떤 내용입니까?
<기자>
네, 크게 부족한 문화 관련시설을 계속 확충하고, 문화 예술계 인재 양성을 위한 예술계 학교를 유치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인천시 중구 해안동의 예촌.
화가들의 창작실과 전시실, 공연 시설을 모두 갖춘 문화공간입니다.
오는 10월 개관하면 인천을 대표하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가 인천 방문의 해인데다 8월에는 인천에서 세계도시축전이 열립니다.
인천시는 이런 행사를 계기로 문화 관련 시설들을 계속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안상수/인천시장 : 예촌을 중심으로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활성화 하고, 송도앞바다에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같은 연주단지를 만들어 문화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안상수/인천시장 : 예술학교를 유치해서 예술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근거지를 만들고 행·재정적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7만 명에 1곳인 공공도서관도 문화부 권장기준에 맞도록 2014년까지 30곳을 늘릴 방침입니다.
지난해 완공된 검단선사박물관에 이어서 강화 자연사 박물관을 비롯해 각 분야 박물관도 계속 세울 계획입니다.
현재 일반회계의 1.7% 수준인 문화예산도 장기적으로 4%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