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기자협회와 PD협회는 회사가 사원행동 직원들에게 내린 파면과 해임 등의 징계 철회를 요구하며, 21일부터 사흘간 집단 대체휴가를 내고 전면 제작 거부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KBS PD협회와 기자협회는 19일 긴급 총회에서 제작거부를 결의한데 이어 각기 비상대책위를 열어 두 직능단체 전 회원이 빠짐없이 휴가를 내 제작을 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 인해 KBS는 21일부터 사흘간 뉴스 등 방송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이며, 사전 제작이 불가피한 설 연휴에도 정상 방송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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