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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중소기업 지원하는 '상생보증' 협약

대기업과 은행이 출연한 보증재원을 바탕삼아 중소 협력업체를 지원하는 모델이 도입됩니다.

지식경제부와 금융위원회는 현대자동차와 포스코, 하이닉스반도체 협력업체에 최대 7천억 원을 공급하는 상생보증 프로그램 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상생보증 협약은 대기업이 신용보증기금에 재원을 출연하면, 보증기금은 이를 바탕으로 협력업체들에 보증을 제공하고, 은행은 이를 근거로 협력업체에 낮은 이자로 자금을 대출해주는 협약입니다.

롯데, 현대, 신세계 등 국내 백화점들이 설 연휴 가운데 하루만 문을 닫기로 했습니다.

예년에는 설 당일과 그 다음 날까지 이틀간 쉬었지만, 올해엔 경기둔화 여파로 매출 부진이 심각해 하루라도 더 영업을 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한우 값이 미국 쇠고기 수입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서울 도매시장에서 거래된 한우 가격은 ㎏당 1만 5천원 정도로 미국 쇠고기 수입 협상이 타결되기 전인 지난해 1월 가격을 웃돌고 있습니다.

한우값 강세는 한우의 품질경쟁력이 인정받은데다 설 명절을 앞둔 특수까지 더해진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지난해 불법 사채 등 사금융을 이용하다 피해를 본 사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작년 한해 불법 고금리 사채와 채권 추심 등의 이유로 사금융피해상담센터에 상담한 건수는 4천75건으로 전년보다 1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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