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대로 미국의 새정부 출범 기대감에 급등하며 1,150선 회복을 했습니다.
오늘(19일) 코스피 지수는 15.45P 상승한 1,150.65를, 또 코스닥 지수는 8.53P 오르면서 363.13에 거래를 마쳤는데요.
외국인과 기관들이 동반 매수를 보이면서 한때는 1,160선 회복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기관이 매도로 돌아서자 상승탄력이 둔화됐습니다.
업종별로는 후판가격에 인하라는 호재를 맞은 조선주들의 랠리가 이어졌는데요.
매각이 무산되더라도 주가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이다 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이, 오늘 상한가까지 올라갔고요.
삼성중공업과 STX조선도 6% 내외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또, 북한의 최근 협박과 관련하여 주가가 움직인 업종이 있는데요.
무선통신장비 제조업체인 휴니드를 비롯해 HRS가 상한가에 마감됐습니다.
이밖에 우리나라와 가까운 중국 산둥지역에서 한 여성이 AI로 사망했다는 소식으로, 오양수산과 동원수산 같은 수산주들 7% 내외의 급등세를 보였는데요.
오늘은 특이하게 닭고기 관련주들도 동반급등을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실적개선 기대감이 AI우려를 상쇄시켰기 때문인데요.
오늘 마니커가 상한가를, 하림이 10%넘는 폭등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진선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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