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달걀 가격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달걀이 설 선물 세트로도 등장했습니다.
A마트는 축산물 등급 판정소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계란 30개 세트를 7,98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형마트는 지난해 추석에 달걀 선물세트 500개가 모두 팔렸고 올해도 문의가 이어져 이번 설 기간에 3,000개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마트 관계자는 아파트 부녀회 등지에서 대량으로 사겠다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기 불황속에서 그냥 지나치기는 아쉬운 분들께 부담없이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달걀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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