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가계부경제] 중국산 '짝퉁 영광굴비' 또 적발

명절을 앞두고 중국산 조기를 영광 법성포 굴비로 속여 판 업자들이 잇달아 적발되고 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수산물품질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전남 영광군 홍농읍 B수산 업자 김 모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중국산 냉동조기 460t, 시가 18억 원 상당을 사들인 뒤 '국내산'으로 표기해 시중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5일에도 중국산 조기를 국산으로 둔갑시켜 백화점과 할인마트에 판매해 온 영광군 굴비 판매업체 3곳이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