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이 이어지면서 댐 저수량이 급격히 줄어들어 물부족사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전국의 댐 수위를 조사한 결과 소양강댐과 충주댐, 대청댐 등 전국 15개 다목적댐의 평균 저수율은 40.5%로 1년 전의 3분의 2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섬진강의 주암댐 저수량과 낙동강의 안동댐, 합천댐 등의 저수량은 1년 전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실정입니다.
이렇게 댐 저수량이 줄어듬에 따라 농업, 공업용수는 물론 마실 물도 부족해지는 등 물공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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