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1. 국정원장에 원세훈 행안부 장관, 경찰청장에 김석기 서울경찰청장, 주미대사에 한덕수 전 총리가 각각 내정됐습니다. 곧이어 대대적인 개각이 단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2. 북한의 '대남 전면 대결' 성명 발표 이후 우리 정부는 대북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식 대응은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3. 재난수준의 가뭄에 시달리던 강원과 충청, 남부지방에 모처럼 단비가 내렸습니다. 지루하게 이어지던 건조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4. 도로에 내린 비가 얼어붙으면서 대구 경북지역에서는 오전에만 수백 건의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고속도로와 국도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5. 이스라엘이 하마스와 합의 없이 일방적인 휴전을 선언했습니다. 휴전선언에도 불구하고 양측의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6. 30년 동안 국내에서 사라졌던 빈대가 서울에서 다시 나타났습니다. 미국에서 들어온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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