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간 유치원과 국공립대학원의 납입금이 30% 가까이 상승하며 학부모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습니다.
한국은행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자물가 총 지수는 3년 전인 2005년에 비해 9.7% 올랐지만 교육물가 지수 상승률은 17.2%에 달했습니다.
국공립대학교 대학원 납입금은 지난 3년 간 28.5% 올랐고, 국공립대학교 26.4%, 전문대학교 23.1% 등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학원비도 마찬가지로 오르며 종합대입학원비는 22.8%, 종합고입학원비는 20.1% 각각 상승했습니다.
유치원 납임금은 3년 만에 28.6%나 뛰었고 보습학원비 15.8%, 외국어학원비는 15.4%의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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