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까지 충남 천안시 풍세면 일원에 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됩니다.
충남도는 건설회사인 ㈜세흥이 최근 도에 제출한 '풍세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세흥은 다음달 말까지 토지보상을 마친 뒤 2011년 완공을 목표로 오는 3월부터 천안시 풍세면 용정·보성리 일원 162만3천㎡에 3천257억 원을 들여 산업단지를 조성하게 됩니다.
유치업종은 1차금속과 금속가공제품, 기계, 전기장비, 전자부품, 영상·음향·통신장비업체 등입니다.
도 관계자는 "이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연간 80억 원의 세수와1만3천500명의 직간접적인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산업단지가 계획대로 조성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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