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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시 뉴스

청와대는 한상률 국세청장이 사의를 표명해옴에 따라 이를 수리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국세청 인사공백을 막기 위해 내일쯤 사표를 수리하고 후속조치를 취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후임 청장에는 허용석 관세청장, 조용근 한국세무사회 회장, 오대식 전 서울지방 국세청장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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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각으로 오늘(16일) 새벽 5시 반쯤, 뉴욕 맨하탄 옆을 흐르는 허드슨 강에 승객과 승무원 등 150여 명을 태운 여객기가 불시착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여객기는 에어버스 A320 기종으로 노스 캐롤라이나로 가기 위해 공항을 출발한 지 4분만에 새 떼와 부딪혀 엔진이 멈추면서 강으로 추락했습니다.

영하 7도의 추운 날씨 속에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기의 순간이었지만, 침착한 대응과 신속한 구조작업으로 승무원과 승객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조종사는 엔진이 멈추자 침착하게 연착륙을 시도해, 비행기가 완전히 가라 앉지 않았고 주변에 있던 여객선 등 여러 선박이 신속히 구조에 나섰습니다.

구조대는 항공기 앞문을 열고 승객과 승무원들을 안전한 선박으로 옮겨 태웠습니다.

일부 승객들은 물 위에 떠있는 비행기 날개에 올라선 채 구조를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탈출 탑승객 : 최우선으로 아이들과 여성 탑승객을 탈출시키고 남자들이 움직였습니다. 여성과 아이들을 우선 안전한 배로 옮겨 태웠습니다.]

뉴욕시 소방국은 구조된 승객 가운데 78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승객 전원이 구조됐지만 추락장면을 지켜본 뉴욕시민들은 9.11테러의 악몽을 떠올리며 경악했고, 미 언론들은 이 소식을 긴급뉴스로 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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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은행들이 건설사와 중소 조선사에 대한 신용위험을 평가한 결과, 퇴출 대상인 D등급을 받은 곳이 없는 것으로 잠정 확인됐습니다.

또 구조조정 대상인 C등급을 받은 곳들도 건설사 12~14개사, 조선사 2~3개사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금융감독당국이 워크아웃과 퇴출 대상 기업 수를 늘리라고 주문함에 따라, 워크아웃 대상 건설사와 조선사 수는 2~3개 정도씩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퇴출되는 기업은 1~2개에 불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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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금융감독원과 시중 은행 등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 대책회의'를 갖고, 강·절도 범죄를 줄이기 위해 얼굴을 과도하게 가리는 경우, 작동이 되지 않는 `얼굴 인식' 현금자동인출기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기는 강·절도 피의자들이 피해자들의 예금을 인출할 때 마스크나 모자, 선글라스 등을 착용해 얼굴이 인식되지 않으면 작동을 멈추도록 지난 2004년 제품화된 기기로, 한 대당 20만 원이 넘는 설치비용 등의 문제로 실제 도입한 은행은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시스템을 1만대 이상 설치할 경우, 대당 설치비를 10만 원 선으로 낮출 수 있어 비용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얼굴 인식 ATM은 범죄자들의 피해자 예금인출을 막아 범죄 예방에 효과적이지만 제대로 활용되지 않았다'며 '은행권에 이 시스템 도입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화성에는 과연 생물이 살고 있을까요?

얼음에 이어 이번엔 메탄가스가 발견되면서 생명체 존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편, 유럽에서는 체코의 EU 순회 의장국 부임을 기념하는 미술품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는데요.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금요일인 오늘은 전국적으로 가끔 구름이 많이 끼는 날씨가 되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중부지방은 오후 늦게나 밤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이 영하 12도에서 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전국이 영상 2~9도의 분포로 한낮에는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전국에 걸쳐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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