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이번 설은 연휴가 짧아서 고향 다녀오는 길이 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교통연구원이 전화로 설문조사를 해봤는데 귀성길은 설 전날인 25일 오전이 가장 막히고 귀경길은 설날 당일인, 26일 오후가 가장 밀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간대별로 따져보면 귀성길은 25일 새벽 6시부터 낮 12시 까지가 22.2%로 가장 많았고, 귀경길은 26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가 26.3%로 가장 많은 답을 했습니다.
교통수단으로는 자가용이 79.2%로 가장 많아서 고속도로 혼잡은 피하기 어렵게 생겼습니다.
승용차 기준으로 귀경길은 대전에서 출발하면 6시간 30분, 광주에서 출발하면 8시간 30분, 부산에서는 9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됐는데요.
내려가는 귀성길은 모든 구간에서 귀경길보다는 1시간 반 정도 덜 걸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또 설연휴 기간동안 버스전용차로가 계속 운영되기 때문에 버스를 이용하시면 이보다는 한 두시간정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노선별, 시간대별 정체 예상구간과 소요 예상시간을 인터넷에 게재한다고 하는데요.
이를 참고하셔러 덜 막히는 길을 미리 찾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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