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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이집트의 휴전안 수용" 협상 급물살

하마스가 이집트의 휴전안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하마스 협상단은 휴전 중재역인 이집트에 휴전안 수용의사를 밝히고, 시리아에 있는 망명지도부에 관련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라엘 수뇌부는 휴전에 대한 이스라엘 측 입장을 정리해, 15일 중 카이로에 전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휴전 중재를 위해 중동을 찾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이집트의 무바라크 대통령을 만난 데 이어, 15일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잇따라 방문해 휴전을 강력하게 촉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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