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중인 뇌연구원의 대전 유치를 위해 대전시와 카이스트, 서울 아산병원 등 6개 기관이 14일 카이스트에 모여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참가 기관들은 성공적인 뇌연구를 위해서는 뇌 관련 각종 기술의 융합연구가 필요하며, 이는 첨단 IT와 BT 기술이 밀집한 대전이 최적의 후보지임을 증명하는 것이라는데 인식을 함께 했습니다.
뇌연구원은 정부가 2020년까지 3천여억 원을 투입해 설치를 추진중인 것으로, 현재 인천과 대구 등 주요 지자체들이 유치전에 뛰어든 상태입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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