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의 개·폐점 시간이 30분씩 단축되는 '영업시간 변경' 시행일이 4월 1일로 당초보다 2개월 늦춰졌습니다.
전국 금융산업노동조합은 13일 노조 대표자 회의를 열고, 은행 영업시간 변경안 시행시기를 2개월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은행들은 그간 영업시간 변경에 대한 구체적인 시행방안이 준비되지 않았다며, 시행일자를 연기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은행 영업시간은 현재 오전 9시 30분∼오후 4시 30분에서 오는 4월 1일부터 오전 9시∼오후 4시로 30분씩 앞당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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