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차기 미국 행정부 재무장관에 내정된 티머시 가이트너의 탈세와 불법체류 가정부 고용 사실이 드러나서 의회 인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바마 당선자는 가이트너의 탈세를 통상 발생하는 실수라며 뒤늦게 이런 실수를 알고 세금을 전액 납부한 만큼 문제가 될 수 없으며, 가이트너는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악의 상황에 빠진 미국의 경제위기를 해결할 적임자라며 여전히 지지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가이트너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담당하고 있는 상원 재무위 소속 공화당 의원들은 '결정적 결격사유'라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