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곽 가운데 복원 사업이 완료된 3개 지구에 경관용 조명이 설치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7월부터 9억 원을 들여 삼청동과 청운동, 장충동 서울성곽 주변에 조명기구 720 개를 설치했습니다. 14일부터 이 구간에서는 매일 일몰 때부터 밤 11시까지 조명이 가동됩니다.
서울시는 지난 2007년부터 남산과 성북동 등 서울성곽 9,400미터 구간에 조명 기구를 설치했으며, 삼선동과 인왕산 주변은 성곽 복원공사가 끝나는 대로 조명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조명과 어우러진 서울의 성곽을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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