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모험가들이 세계 최초로 천연연료를 이용한 차를 타고 하늘을 날아 아프리카 원정길에 올랐습니다.
영화에서나 볼 듯한 이 신기한 차는 패러글라이더를 이용해 만들어졌는데요.
하늘에서 시속 70마일, 땅에서는 무려 120마일의 속도로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원정대는 6주 동안 프랑스와 스페인, 모로코와 사하라 사막 등을 거쳐 아프리카 말리 공화국을 방문한 뒤 다시 돌아올 예정인데요.
이 차의 발명가이자 비행사인 카도조는 "기상악화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이 차는 비행기보다 안전할 것이라며, 비상시에는 낙하산을 이용해 탈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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