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최근 제기되고 있는 개각과 청와대 진용 조기 개편설은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습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지금은 정치개혁이나 법안 처리가 더 중요한 시점이라면서 조기에 개각이 단행될 가능성은 없다고 말하고, 개각 시점은 설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관계자는 설 직전 4대 권력기관과 청와대 진용을 개편하고, 설 이후 소폭 개각을 단행하는 방안이 유력하다고 말했습니다.
4대 권력기관 가운데 국정원장과 경찰청장, 국세청장, 청와대는 수석급 2명 정도가 교체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각의 경우, 금융위원장을 포함한 일부 경제 장관과 외교 안보 진영의 부분적인 개편 가능성이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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