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저녁 7시 20분쯤 경남 양산시에 있는 한 스키장에서 이용객을 태운 리프트가 갑자기 멈춰섰습니다.
이 사고로 70여 명이 영하 7도의 날씨에 공중에서 한 시간 정도 추위와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이용객들은 고장난 리프트가 수리되면서 구조됐지만 상당수는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며, 이 가운데 10명 가량은 동상 초기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스키장 측에서 사고 신고를 20분 넘게 하지 않았다는 이용객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