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가자지구 공격 17일 째를 맞아 수천 명의 예비군 병력을 투입해, 주요 도심 확보를 위한 3단계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는 전쟁의 목표를 거의 달성했다면서, 지금까지의 노력을 수포로 돌릴 수 없다고 말해 전쟁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음을 내비쳤습니다.
하마스는 로켓 19발을 이스라엘 남부에 발사하는 등 저항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측은 이집트에 대표단을 파견해 휴전안을 논의중인 가운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중동 순방에 나설 예정이어서 휴전 논의가 다시 활발해 질 것이라는 기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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