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3거래일째 급등하면서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16원 오른 천 359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지난 주말 미국 증시 하락에 이어 12일 코스피 지수가 급락하면서 환율이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외국인이 천억 원 이상 주식을 순매도하면서 주가와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코스피지수는 사흘연속 하락해 24포인트 내린 1,156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포인트 내린 351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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