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독일에서 최고의 찬사를 받았던 대하소설 '한낮의 여자'가 번역 출간됐습니다.
1차 세계대전부터 1950년대까지 역사적 소용돌이 속에 던져진 한 여인과 그 주변 인물들의 삶을 감동적이면서도 객관적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GMO' 즉, 유전자조작식품을 만드는 과정은 과학적이기보다는 로또 당첨과정과 비슷하다는게 '먹지마세요 GMO' 지은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유전자조작식품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고 인체에는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나아가 소비자들은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의사들이 하는 일이 뭐기에 환자들은 그 많은 의료비를 내야하는가?
'의사가 사라진다'를 쓴 한 경제전문가의 답인즉슨 현대 의학이 진단과 치료에 있어 상당 부분을 의사가 아닌 첨단 의료기기에 의존하기 때문에, 값싼 신기술이 공급되면서 의료의 혁명이 열릴 거라는 것입니다.
이 책의 제목 '제 2세계'는 동유럽, 중앙아시아, 남미, 중동, 동아시아를 가리킵니다.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 연구원인 저자는 이 다섯개 지역에서 현재 세계 패권을 잡고 있는 빅3, 즉 미국과 중국, 유럽연합이 어떻게 격전을 벌이고 있는지 분석했습니다.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시리즈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쓴 어린이용 인문서입니다.
박학다식의 대명사 이어령 선생이 어린이들이 다양하고 창조적인 생각을 가진 독창적인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썼다고 합니다.
현직 증권사 임원인 '멘탈 투자'의 저자는 주식의 흐름이란 인간 심리가 만든 궤적이라면서, 투자자들의 심리를 분석해 투자에 대해 조언했습니다.
중견시인 유자효 씨가 시 37편과 시조 33편을 묶어 열한번째 시집 '전철을 타고 히말라야를 넘다'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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