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12일 카드를 많이 사용한다며 동거녀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최모(35)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11일 오후 9시30분께 광주 서구 자신의 집에서 김모(34.여)씨의 얼굴과 배를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119구조대에 신고해 김씨를 병원으로 옮기고 나서 사건 경위를 밝혔고 구조대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최씨의 집에서 최씨를 검거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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