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해리왕자의 인종차별적 발언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영국의 대중지 '뉴스 오브 더 월드'는 해리왕자의 문제의 발언이 담긴 영상물을 입수해 보도했는데요.
2006년 사관생도 시절 해리왕자가 직접 촬영한 이 영상에서 그는 훈련을 위해 공항에서 동료들을 기다리다 아시아계 생도에게 파키스탄인을 비하하는 '파키'라는 표현을 쓰는가하면, 또다른 사람에게는 아랍인을 비하하는 말을 합니다.
4년 전 나치 제복을 입고 가장무도회에 나타나서 영국 국민들을 경악케 했던 해리왕자가 다시 새로운 논란을 일으키면서 영국 왕실은 사과성명을 내고 진화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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