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인 하마스가 운영하는 알-아크사 방송의 유럽 송출을 중단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프랑스의 미디어 감독기구인 최고 시청각 위원회는 지난주 프랑스의 위성통신 회사인 유텔셋에 서한을 보내 "알-아크사 방송의 프로그램이, 폭력과 증오를 부추겨서는 안된다는 프랑스 법에 배치된다"고 밝혔습니다.
알-아크사 방송은 중동지역에서 극심한 반 이스라엘 프로그램을 내보내는 것으로 유명한 채널로, 이슬람 무정정파인 하마스의 입장을 외부에 전달하는 공식 창구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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