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소비자 가전쇼) 주요 제품 전반에 걸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혁신적인 제품과 3D 기술 등 차세대 기술들을 선보였습니다.
8인치 노트북 PC에서 네트워크형 인터넷 TV에 이르기까지 소니는 화려한 신제품과 신기술를 새로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스탠 글래스고우 (Stan Glasgow) 소니 일렉트로닉스 사장 겸 COO는 CES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8인치 바이오(VAIO®) P 시리즈 포켓스타일 PC를 발표했습니다. 편지 봉투 길이에 휴대전화 정도의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바이오 P 시리즈 노트북은 윈도우 비스타(Window Vista®) 등 PC의 모든 기능은 갖추고 있으면서도 무게는 약 600그램으로 가벼워 외투 주머니나 핸드백에 넣어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작습니다. 넷북의 경쟁 상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바이오 P 시리즈는 바이오만의 스타일리쉬함을 계승하면서 컬러디자인은 '자연의 컬러' 컨셉을 채택하여 순수한 자연의 천연석에서 고혹적인 4가지 색채를 가져온 것도 눈에 띄는 특장점입니다. 또한, 제품 내외부에 적용된 컬러, 스크래치에 강한 4중 특수 고광택 코팅, 표면에 나사가 없는 매끈한 마감 등 바이오 특유의 디자인 감각을 모두 갖춰 빛나는 이동성을 자랑합니다.
소니는 또한 "브라비아 위젯(BRAVIA widget)"이라는 첨단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을 갖춘 새로운 네트워크형 브라비아™ (BRAVIA™) LCD 고화질 TV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이들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은 TV수상기에 바로 연결되는 브라비아 인터넷 비디오 링크 기능을 통해 스트리밍 비디오뿐만 아니라 실시간 정보도 제공합니다.
신형 TV 모델인 XBR9과 Z 시리즈 텔레비전 모델은 디지털 리빙 네트워크 얼라이언스 (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DLNA®) 표준을 준수하면서 이더넷 연결을 제공하기 때문에 기존 브로드밴드 연결을 활용, 소니 브라비아 인터넷 비디오 링크를 통해 TV 수상기로 바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무료 및 프리미엄 영화, TV 드라마, 스포츠, 음악과 더불어 아마존 VOD, 유튜브(YouTube®), 야후(Yahoo! ®), 슬랙커(sm) 등과 같은 파트너로부터 더 많은 컨텐츠가 제공됩니다.
야후! 위젯 엔진으로 가동되는 브라비아 인터넷 위젯은 날씨, 시황 정보, 금융 뉴스, 야후(Yahoo!) 비디오, 플릭커(Flickr®) 이미지 등 다양한 실시간 정보들과 기타 컨텐츠 등을 제공하는 온-스크린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함으로써 한층 확대된 맞춤형 TV 경험을 제공합니다.
소니는 또한 미국에서 자사 최초의 그린 라인 제품인 '에코 브라비아 (Eco BRAVIA) TV'를 선보였습니다. 신형 VE5 시리즈 (KDL-52VE5, KDL-46VE5, KDL-40VE5)는 일반 LCD TV에 비해 전력 소모를 40% 이상 줄이고 에너지 스타(Energy Star) 3.0 규격을 초과 달성합니다. 새로운 에코 브라비아 TV는 올 여름 미국에서 출시될 예정입니다.
스탠 글래스고우 사장은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HD는 소니의 DNA(HD is in our DNA)"라며 "HD는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를 촬영하는 카메라, 디지털 시네마에서 3D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4K SXRD 프로젝트와 렌즈 어댑터와 같은 기업 및 전문가 장비와 마찬가지로, 소비자 시장을 겨냥한 브라비아 TV에 있어서도 필수 사항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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