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병 농협 중앙회장이 인사 추천권을 포기하겠다고 밝힌데 이어, 학계와 농업계 등으로 구성된 농협 개혁위원회는 회장의 인사추천권을 없애고 임기를 한 번으로 제한하는 등의 농협개혁안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개혁안은 농협 중앙회의 전무이사와 3개 사업부문 대표이사, 조합 감사위원장, 사외이사를 인사추천 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선출하도록 했습니다.
또 회장 단임제를 도입하고 선거도 대의원 간선제로 전환해 과열 선거를 막기로 했습니다.
지역조합장들을 단계적으로 비상임화하고 부실조합들을 통폐합하는 등의 개혁안도 함께 추진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