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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박물관서 만나는 선사문화

해가 바뀐 이후로는 아직은 큰 추위가 없었는데요.

이번 주말 새해들어 첫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주말내내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10도안팎을 보이겠고요.

한낮에도 서울의 기온 영하4도선에 머물텐데요.

여기에 찬바람이 쌩쌩 불면서 체감하시기에는 더 춥겠습니다.

추위에 대한 대비를 단단히 하셔야겠죠.

또 이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공기가 보시는 것 처럼 해상에는 눈구름을 만들고 있습니다.

내일(10일)까지 호남서해안이나 울릉도·독도에 최고 10cm, 한라산에 최고 20cm가량의 폭설이 예상되고요.

이중 한라산에는 이미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상황입니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내일 모두 맑겠고, 영하10도를 밑도는 추운 아침이 예상됩니다.

충청지방도 대체로 맑겠지만 서해안쪽에 한때 눈이 오겠고 많이 춥겠습니다.

호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오전까지 다소 많은 눈이 예상되고 오후에는 구름만 많겠습니다.

영남지방은 하루종일 맑겠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춥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 가족들과 함께 가볼 만한 이색 박물관은?>

-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검단선사박물관'.

- 상설전시장, 체험학습실, 공원야외전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 주변지역의 개발과정에서 발굴된 다양한 선사시대 유물을 직접 볼 수 있고, 당시 생활모습을 모형으로 전시하고 있다.

- 청동기 시대의 집터와 묘지를 발굴당시의 상태 그대로 이전, 설치해놓아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박물관에서 만나보는 선사문화, 우리 아이들에게는 아주 좋은 학습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일요일인 모레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요.

다음주가 되면 기온이 서서 오르면서 중반이후로는 평년 수준을 되찾겠습니다.

내일 우리나라 주변은 모두 맑은 하늘이지만 도쿄와 마닐라에는 비가 오겠고요.

유럽에는 모스크바에 눈이, 아테네에 비가 예상되고 파리와 비엔나는 맑겠습니다.

내일 LA의 하늘도 아주 맑겠지만 토론토와 뉴욕에는 눈이 오겠고요.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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