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 체니 미국 부통령은 이스라엘이 지난 2007년 핵시설로 추정하고 폭격한 시리아 지역내 원자로 건설을 북한이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이전에도 북한 연루설을 주장해 왔지만 부시 행정부의 고위 관리들이 이 문제를 공개적으로 거론하는 것을 꺼려왔다는 점에서 체니 부통령의 말은 이례적이라는 평가입니다.
체니 부통령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오바마의 새 행정부가 신경 써야 할 문제 지역이라는 점을 설명하면서 북한 공산정권은 핵 야망을 갖고 있고 "시리아가 원자로를 건설하는 것을 도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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