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면서 생산자 물가 상승세가 5개월 째 둔화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해 12월, 생산자 물가 총 지수가 1년 전 같은 달보다 5.6% 상승하면서 11월보다 상승률이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7월 12.5%까지 높아졌다가 이후 5개월 째 하락하는 추세입니다.
농림수산품 물가가 출하 감소로 7.9% 올라 상승세가 커졌고, 지난해 11월 가스·전기 요금인상으로 전력·수도·가스의 물가 상승률도 3.6%에서 5.4%로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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