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잠실 제2 롯데월드 신축을 사실상 허용했지만, 환경영향평가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건물 착공은 일러야 7~8월쯤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는 롯데가 지난 2005년 11월 112층 높이의 제2 롯데월드 신축 안에 대해 교통영향평가를 받았지만, 환경영향평가를 거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롯데 측은 지난해 4월 112층을 뺀 나머지 건물에 대해 서울시에서 신축 허가를 받았습니다.
서울시는 환경영향평가에 통상 5~6개월이 걸리며, 평가에서는 건축물이 대기 질에 미치는 영향과 소음, 일조권 등을 주로 심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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