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밤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기 시작해, 주말인 10일은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10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영하 9도, 대관령은 영하 18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서해안에는 내일까지 최고 10cm의 큰 눈이 예상돼 철저한 대비가 요구됩니다.
또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9일 동해안에는 1~3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일요일인 11일에는 중부지방의 기온이 대부분 영하 10도를 밑돌면서, 강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동해안과 서해안에는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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