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이 계속되면서 올 초에 금연 계획 세우신 분들 많은가 봅니다.
금연 보조상품 매출이 늘고 담배 매출은 줄었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편의점업체 GS25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전국 3천 4백여 개 점포의 담배 매출이 지난달보다 10%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금연보조 상품 매출은 크게 늘어 금연초는 지난달과 비교해 8배 이상 매출이 늘었고, 은단은 34%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경기 침체가 시작된 지난해 하반기 성인 흡연율은 상반기에 비해 0.5%포인트 상승해 불황기에는 담배를 많이 피게된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담배를 끊은 뒤 사흘부터 2주까지 어지럽고 불안한 금단 현상이 찾아오기 때문에 연초에 금연을 결심하신 분들은 지금 시기를 잘 넘기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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