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여대생 실종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수사본부장을 안산상록경찰서장에서 박학근 경기경찰청2부장으로 격상하고 수사본부 요원을 67명에서 78명으로 11명 증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본부 또한 안산상록경찰서 성포치안센터에서 경찰서 5층 경목실로 옮겼습니다.
경찰은 7일도 피해자와 용의자의 예상 이동 경로인 군포보건소와 안산 건건동, 성포동 12km구간에 설치된 폐쇄회로TV를 분석하면서 탐문수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개수사 사흘째인 지금까지 접수된 제보가 17건에 불과하고 사건의 실마리를 풀 결정적 내용이 없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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