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본격적인 취임 준비에 들어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두 딸이 지난 5일, 새 학교에 처음으로 등교했습니다.
오바마 당선자의 두 딸, 10살 말리아와 7살 샤샤는 그동안 다니던 시카고의 학교를 그만두고 대통령에 취임하는 아빠를 따라 워싱턴의 학교로 전학을 왔습니다.
자상한 아버지인 오바마는 딸들이 다니게 될 워싱턴 사립학교 시그웰 프렌츠 초등학교의 개학일에 맞추기 위해 당초 예정보다 일찍 워싱턴으로 옮겼는데요.
이 때문에 오바마 가족은 백악관에 입성하는 15일까지는 임시로 호텔에 머물러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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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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