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7년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이후, 20년 넘게 방치돼 오던 병영성 복원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중구청은 국비와 시비 41억 원을 들여 올 하반기까지 기본설계용역과 토지매입을 끝내고, 주차장 등 주민편의 시설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지난 1417년 중구 서동 일대에 축조된 병영성은, 그동안 관리가 제대로 되지않아 원형을 알아보기 어려울 만큼 훼손돼서 복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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