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6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올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7,600억 원 지급 협정안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협정안에 따르면 올해 지원분은 7,600억 원이고, 내년부터는 전년도 분담금에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분담금을 책정하되 물가 상승률은 4%를 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협정안이 6일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대통령 재가와 한·미 양국대표 서명절차를 거쳐 이달안에 국회에 비준동의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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