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여대생 실종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피해자와 용의자의 예상 이동경로를 중심으로 이들의 행적을 찾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군포보건소부터 용의자가 피해자 신용카드로 현금을 인출한 안산 성포동 지역까지 12km 구간에 설치된 CCTV 화면 분석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2개 중대 170여명 경력과 수사본부 요원 67명을 동원해서 피해자 집에서 2km 떨어진 군포시 반월저수지를 중심으로 주변 탐문과 수색작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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