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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비상경제상황실' 설치해 운영하기로

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이 신년 연설에서 비상경제정부체제로 나가겠다고 밝힌데 따른 후속 대책으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만들고, 비상경제상황실을 청와대에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비상경제대책회의는 대통령 주재로 기재부 장관, 금융위원장, 한국은행 총재, 경제수석, 국정기획수석 등이 참여해 주 1회 정례적으로 회의를 갖고, 필요하면 수시로 열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른바 전시에 준하는 비상상황이라는 차원에서 워룸 체제로 운영한다는 방침아래, 청와대에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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