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이 9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외환보유액은 2천12억 2천만 달러로 전월보다 7억 2천만 달러가 늘었습니다.
외환보유액이 증가한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1조 9천56억 달러를 보유한 중국에 이어, 일본과 러시아, 대만, 인도 다음으로 세계 6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보유 외환의 운영 수익이 발생했고, 유로화 등 기타 통화의 강세로 이들 통화로 표시된 자산의 달러 환산액이 크게 증가하면서 외환보유액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